일본의 대표적인 건축가 안도다다오가 내부 리노베이션을 해서 더더욱 유명해진 겔러리. 파격적이고 엽기적인 현대 작품들의 전시가 아주 인상적인 겔러리다.
방직공장이 미술관으로 환골탈퇴 했다. [2012/07/09]
독일 대통령 근무지를 지날때 강물이 보였는데 가이드의 말이 히틀러 운하란... [2012/07/16]
돌아올 곳이 있어야 여행이고, 돌아갈 가족이 있어야 삶이다. ... [2019/10/22]
